묘비명1 신춘문예 출품작: 묘비명 비록 본심에도 못 올라간 작품이기는 합니다. (시무룩 ^^*) 한 개인(인간, 주체)가 사회의 구조(프레임)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, 그 속에서 개인이 가져야 하는 성찰(깨우침, 알아차림)이 어떤 의미나 지향을 가져야 하는지 미래 시점으로 써본 것입니다.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개인 코칭, 그룹 코칭, 강의, 교육 요청 karlobyun@gmail.com 프로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십시오. http://karlobyun.wix.com/poohbear 블로그 https://poohbear-uncle.tistory.com/ * 융합적 공감의 이야기꾼 - 세상에서 다양성과 다원성은 진화와 진보의 원천입니다. - 사람은 누구나 혼자이면서 여럿이기도 하고, 알지만 모르기도 합.. 2020. 4. 9. 이전 1 다음